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은
월하정인
2005.01.06
조회 43
오늘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곡들만 나오네요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가구) 도 그렇고요.
이 노래를 들으면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가 생각나요.
왠지모를 공허함 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좋은 노래를 늘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해요

그런데 규찬님은 노르웨이의 숲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노르웨이의 가구 맞다고 생각하세요 ?
어떤 사람들은 노르웨이의 가구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하는데 전 노르웨이의 숲이 더좋네요.

신청곡 하나 드릴게요. U2의 with or without you
시간되시면 부탁드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