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월이 3분의 일쯤 지나가 버렸어요.
도대체 왜 이렇게 시간이.. ㅡ.ㅜ
그리고 오늘은 너무 춥네요.
전 추위를 특히 많이 타서요.
옷도 무지 따뜻하게 입고..
목도리와 장갑 없이는 겨울을 못 난답니다.
오늘도 완전 무장하고 눈사람처럼 출근했지 뭐에요. ㅋ
아까 창밖으로 눈발이 날리던데..
지금도 눈이 내리는지 모르겠네요.
2005년은 참 많은 것들을 도전하고픈 해에요.
작년엔 이래 저래 정신없이 지나가 버렸는데
금년에는 좀더 제 자신과 마주하고 싶다고나 할까. ^ㅡ^
다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ㅇ^
오늘 꿈음 개편을 기대하면서~~!!!
이제 퇴근을 하렵니다. ㅋ
신청곡....Wakefield의,,,Infamous~~
월요병에 시달리는 모든 직장인들과 함께 하고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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