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18시간 후의 애청자
달의나무
2005.01.04
조회 33
지난달부터 매일 꿈음사를 듣고 있지만, 매일 다시 듣기로 저만의 시간을 즐겼는데, 오늘은 생방송으로 듣고 있답니다.
규찬님,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설레네요.
아..늦었지만, 어제 규찬님 새 로고똥 잘 들었습니다!
규찬님의 오랜팬이지만, 새로운 분위기와 규찬님 목소리 그리고 완벽한 발음ㅋ 에 처음 들었을 땐 잠시 팝인 줄 착각할 정도였답니다..! 늘 새로운 시도에 감사드려요.

오늘은...마이앤트메리의 4시20분이 듣고 싶어요. 원래 무료한 시간을 이겨내기 위해 그때쯤 방송을 듣거든요. 음...오늘 이렇게 들어버리면, 내일 4시 20분엔 어쩌죠? 노래 틀어주시면 기꺼이 한번 더 들을께요. ^^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 규찬님께 정말 뜻깊은 해일 것 같네요. ^^
(원래 새해인사에, 뭔가 새롭게.. God bless you 2005! 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이번 동남아 사태를 보면...2005년 뿐만 아니라, 신은 평소의 우리들에게도 늘 축복을 내려주시는 것 같아서 바꿨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