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밋밋한 생활의 활력이 되는 방송이였어요...
갑자기 전화연결 했었던 것도 재미있었고...혼자 독립하신 분과 공부 준비하시는분...음..^^
저는 저만 방학을 핑계삼아 먹고자고 tv보고 인터넷하고 그러는줄 알았는데...그런 밋밋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많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하하..좋아하면 안되는 건가요?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남깁니다..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너무 좋아서요.
Beautiful Soul - Jesse 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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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노래가 너무 듣고싶어요
로사
2005.01.05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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