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가줄래?
누가 내 남는 시간도
좀 주워가줬으면 좋겠어요.
달콤할 줄만 알았던 방학이
이젠 너무 오래 쉬었더니
달콤하다 못해 너무 달아서
이가 다 썩어버릴 지경이에요.
그래서 두가지 프로젝트에 돌입한 지 약 5일째..
1. 아침밥 제때 먹기 프로젝트
2. 다독하기 프로젝트
그래서 오랜만에 책 빌리러 도서관도 다녀왔구요
아침밥 꼭꼭 챙겨먹어서
하루에 네 끼씩 먹고 있어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까 하루가 진짜 길어서
밥도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ㅋ
느낌이 좋아요.
알찬 방학을 위해 이렇게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제가
대견스럽습니다.
비슷한 지경에 계신 분들 모두 같이 깨어납시다!
그럼 이따 밤에 봐요 모두
신청곡은요
스토리의 Hey girl
지금 당장 누가 집밖에서 그렇게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주워가줄래?
김은경
2005.01.06
조회 3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