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메니아 혹은 동호인으로 생활의 배경음악 속에 있지만
이 시간쯤엔 컴터가 제 차지가 아니라 듣기만 하든 아님 뉴스속에
있지만 오늘은 어느 고인의 장례식장에 갔다 왔더니 뉴스보단
음악이 땡기더군요.
인생무상이라 하지 않습니까? 누구나 다 아는 상투적인 표현.
하지만 인생 머 있습니까? 마음 가는데로 가는 거죠.
금주엔 수련회 가는 학생들에겐 먹는양식과 숫자 양식을 시험보는
학생 들 에겐 포크와 휴지를 줍시다.
좀 전 윤희님 말씀처럼 아브라카다브라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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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이강호
2008.10.06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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