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간 딸아이를 기다리며 라디오를 듣습니다.
사실 전 드라마를 더 좋아하는 아줌마지만
학원에서 힘들게 공부하고 온 우리딸이
현관문을 열었을때 드라마나 보고 있는 엄마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 라디오 들으면서 책 읽고 있답니다.
조금 멋져 보이려구요.
그러면 우리딸은 엄마가 무슨 음악 듣고 있나 함께 귀 기울여 준답니다. 요즘 기말고사 준비로 11시가 넘어서 오는데 딸아이와 함께 음악듣고 싶습니다.
우리딸이 좋아하는 곡으로 신청합니다.
자식들과 세대차이 줄이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해야 하는 것도 지혜로운 엄마되는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요.
남자라면서 - VOS
그대만이 - 김종욱
출발 - 김동률
단 하나의 사랑 - 추성훈 (이건 내가 좋아하는 노래구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학원간 딸아이를 기다리며
김기숙
2008.06.17
조회 3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