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결혼하구 처음 맞는 우리 신랑 생일이랍니다^^
축하해주세요!
신랑이 아직 회사에서 근무중이라 혼자 내일 아침을 위해 미역국도 준비해보고 한입크기에 케잌도 샀네요~편지도 살짝 써보면서
두근두근 콩닥콩닥 기분이 좋습니다.
결혼 전에는 사랑받는 것만 할 줄 알았는데...결혼 하고 나서는 사랑 주는게 더욱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네요~
음식솜씨 없는 제 요리를 항상 제일 맛있다면서 잘 먹어주고, 칭얼칭얼 잔소리와 짜증도 다 참아주고,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우리 신랑님! 너무 사랑 한다고 전해주세요^^ 1년동안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 서로 이해하면서 영원히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김동률의 '출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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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생일 축하해주세요^^
양은영
2008.06.20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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