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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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이야기
이쁘니
2008.05.19
조회 39


문득 처음으로 인터넷 세상에 발을 들여 놓았던 날이 생각이 나네요. 인터넷을 이용해서 이메일을 주고받던 시절이었답니다. 그때 아이디라는 것을 만들어야 된다기에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badnews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가입하게 되었어요. 그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인터넷의 어느 곳이든 제 아이디는 그것이 되어버린 거예요. 마치 제 이름처럼요. 하지만 아이디가 나쁜 뜻이다 보니 부를때도 그렇고 제 이미지가 좀 어두운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최근부터는 smi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예전보다 훨씬 인터넷을 할때나 어딘가에 smile을 이용한 아이디로 로그인하면서 미소짓게 되었답니다. 우리 꿈음가족의 첫 아이디는 무엇이었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언제부터인가 닉네임이라는 것도 생겨났어요. 우리 꿈음 게시판에도 본인의 이름도 많이 있지만 예쁜 가명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잖아요. 퍼플레인님이나 하늘사랑.. 이런 이름들은 본명을 부를때보다 더욱 사랑스러워 지는 것 같아요. 저도 오늘만은 이쁘니 님으로 소개 해주세요. ^^

오늘의 신청곡은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듣고 싶은 박미경의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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