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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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저처럼 짝사랑하는 분들이 있겠지요?
기서원
2008.04.26
조회 52
엊그제로 그녀를 사랑하게 된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스며들어온 25년만의 첫사랑이자 짝사랑... 너무도 낯선 감정에 이것이 사랑인것가 하며 고민하고 결론내려야 했던 모습과, 그녀를 보며 설레여하고 즐거워하고 또 괴로워하며 잠 못 이루던 날들이 스쳐갑니다. 사정상 제 감정을 드러낼 수 없었기에 더 애닯어 했던 모습들도 함께...
그런 제가 나름 대견하여 어제는 조그마한 케익을 사서 자축아닌 자축을 했어요. 같이 사는 동아리 사람들에게는 케익이 먹고 싶어 사왔다고 하고 말이지요.
그 동안 몰랐지만, 참 대단한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고작 일년에도 힘들어 하는데 몇년 씩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지요. 그런분들에게 힘내라는 말, 진실된 마음은 꼭 이루어질 것이란 말씀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태어나서 처음 라디오에 올리는 사연이네요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 신청곡 신청할 수 있나요?
박기영의 그대때문에 꼭 듣고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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