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월요병에 걸렸다가 꿈음을 듣고 점점 나아지고 있는 김용성입니다. 직장 동기가 그러더군요 월요일이 있어야 주말이 있는 거라고... 그말이 맞나 봐요..
그나저나 벌써 4월이네요.. 입사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나고... 엊그제가 1월이었던 것 같은데,.. 올가을에는 정말 많은 것을 수확하겠노라고 다짐했었건만... 계획했던 일은 나의 의지 부족으로 인해 다 물거품이 되어가고... 영어를 마스터 하겠다. 몸짱을 만들겠다. 나의 업무를 모두 마스터 하겠다. 등등 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작심 삼개월이 되어 버렸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영어는 꼭 마스터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영어를 공부하면 딱 어느 시점에 가면 늘지 않는 그 고비.. 아시죠? 계속 그고비를 못 넘기고 있어요... 이 고비를 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이런 저에게 어울리는 음악은.... 당연히 다 포기하지마~~~~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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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부족......
김용성
2008.04.21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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