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박정수-그대품에 잠들었으면
김선경
2008.04.20
조회 60
안녕하세요. 허윤희님~~

4월도 이제 열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빠르다 빠르다 하지만.. 생각없이 지내다보면 잊어버리고..

생각해보면.. 너무 빠르게 지나는게.. 시간이며 세월이 아닐까요..

바쁜 현실속에서 제일 여유로운 시간은.. 역시..

주일 저녁.. 꿈과 음악 사이에를 듣는 지금 이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근심 걱정 고민 희망을 아울러서 편하게 잠들고.. 내일을 활기차게 시작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정수 -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