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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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음에도 봄이 오기를 ...
황유미
2008.04.11
조회 50
꿈음에 첨으로 사연을 올리네요..
어느덧 벌써 봄이 찾아왔네요..
햇살은 따뜻하고 꽃들은 예쁘게 피어 있네요..
그런데 저희마음은 아직도 차갑기만 합니다.저에게는 7년을 사귄 애인이 있습니다. 철부지 학생으로 만나 이젠 어엿한 성인이 되었지요.그렇게 만나온 7년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집안의반대로 불안한 만남을 가져야만 했고 그후로도 남들과다른 힘든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그래도 서로가 함께 할 수있음에 감사하므로 지금까지 잘견뎌왔습니다.그런상황속에서도 오빤 첨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이 저만을 사랑하고 지켜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이며..그 흔한 화 한번 짜증한번 제대로 내 본적 없는 정말 착한 사람이기도 합니다.자기보다 제가 우선이고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멋진 사람입니다.그런 오빠가 이젠 이런 삶에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축쳐진 어깨와 점점 늘어가는 짜증.. 그렇게 잘 웃던 웃음도 점점사라져 가고 있습니다.더 가슴이 아픈건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제가 할 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그래서 오빠가 늘 듣는 꿈음에 사연을 쓰게 되었습니다.지금은 힘든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잘견뎌왔던것 처럼 앞으로도 힘내자고 말하고 오빤 저에게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이라고 말하고 싶어서여~따뜻한 봄 햇살처럼 우리에게도 빨리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김동률에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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