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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했어요
이선민
2008.03.17
조회 57
지난해 겨울쯤이 었던거 같아요
그때 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를 살아내는것 처럼 힘이들었었어요
정말 누군가 내 어께에 손만 얹어도
그자리에서 무너저 버릴 것 처럼 지쳐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정말 이대로는 더 버티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답답한 마음에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금방 쏟아질것만 같았죠
그런데 그때 꿈음에서 우연히 흘러나온 노래 두곡
너라면 할수 있을거야 - 로 시작되는 '넌 할수있어'와
괜찮아 잘될꺼야 - 로 시작되는 'super star'
그 노래들을 듣는데
희한하게 금방이라도 쏟아질듯했던
눈물이 멈춰지고 진짜 용기가 나는거에요
그래, 할수 있지 할수 있어 , 그래 잘될거야..
하면서 말이에요..
정말이지 희한했어요
생각해보면 그때 들었던 노래 두곡은
그 어떤이의 위로보다 저한테는 더 큰 위로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는 진짜
힘내서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날 이후로
꿈음 애청자가 되었구요 ^^
쇼핑몰을 운영하는 저는 / 하루에도 정말 많은 말과
많은 일을 하거든요
언제나 늦은 퇴근길 사연과 노래가
나지막히 흘러나오는 꿈음을 들으면서 제 마음을 쉬게 한답니다.
그래서 오늘 고마운 마음에. 쇼핑몰 게시판에도
홍보했어요 , 다 같이 듣자구요 ~
http://cherry-cookie.com/front/php/b/board_read_new.php?board_no=2&no=595&number=5&offset=0&page=1&search_key=&search=
암튼 윤희님 방송 잘듣고 있어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봄날 보내세요 ~
그리고,,, 혹시 모르지만 제 신청곡을 틀어주실 수 있다면
토이의 '좋은사람' 신청할게요
우연히라도 라디오에서 이노래 들으면 저 하루종일
기분 좋거든요 ^^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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