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피지도 않은 후리지아 한다발을 샀는데
지금은 반이상이 봉우리를 튀었네요..
집에가고 싶고, 잠도 오고, 힘도 들고.. 근데 일이 많아 갈수도 없고..
이일은 하지말아야지 하지말아야지 하면서 벌써 11년째 이일만 하고 있고,,,
계속 앉아만 있어서 다리도 퉁퉁 부었고..
집에 있는 아들도 보고싶고...ㅎㅎ
잠깐 한풀이 하고 갑니다... 빨리 끝내고 가면
내일 또 이보다 더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네요...
빨랑 3월이 가고, 5월이 가면 좋겠네요..
꽃피는 봄이가면 저는 좀 한가해 집니다...아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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