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섣던 이자리에서서
지나간 기억들의 되색이지만
즐거웠던 순간들도 기억나지만
기억속에 파고 드는건 너에 미소뿐
사랑을 했던것도 알고있기에
괴로워 했던것도 알고 있기에
오늘도 이자리에 서서
지나간 추억들을 회상할뿐
우리에 즐거었던 시절을 돌이킬수 없기에 괴로움만이 남아 있다네
오늘 4월 20일 그녀에 생일 입니다
9년을 사랑하고 3년째 방황중이지만 그녀를 잊지 못하는건
아직도 그녀가 내 사랑이기 때문이라 생각되기 때문이겠죠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녀가 행복한 하루였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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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톤 프로젝트 =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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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의 사랑 3년의 방황
공윤배
2013.04.20
조회 1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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