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청자 김홍성 입니다.
오랜만에 사연을 올립니다.
부푼 꿈을 안고 회사를 그만두었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서
2개월간 방황의 시간을 끊내고,
드디어 제가 하고 싶고, 잘 할수 있는 일의
회사를 다니게 되었서요
또 업무차 부산과 중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비행기로 저는 비행기를 한번도 안타봐서
해외 나가본 적이 한번도 없서서요
지금 너무 기대 됩니다.
내일 7시 첫 비행기인데 혼자 들떠 있서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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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홍성
2011.07.05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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