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유일하게 꾸준히 청취하는 꿈음의 허윤희씨.
아기는 자고, 남편은 아직 안와서 저 혼자 조용히 우리 아이 이유식 만들면서 라디오 듣고 있어요.
아이가 고기를 잘 먹지 않아서 두부와 양파, 버섯을 넣고 소고기완자를 만들고 있답니다. 항상 잘먹을까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만들고 있는데. 하다보니 이것도 은근히 즐겁네요. 공들여 만든걸 잘 먹으면 참 뿌듯해요. 지금 만드는 것도 잘먹었으면 좋겠네요.
신청곡은요. 요즘 날도 덥고 하여,
한영애의 '갈증' 들려주세요. 제 남편은, 제가 이 노래를 불렀더니 그런 노래가 어디 있냐고 그러지 뭐예요? 이걸로 증거를 삼아야겠어요.
선물도 주세요. 300년 고택 숙박권이나 외식권. 이히히.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넘 큰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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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초희
2010.06.01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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