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청취만을 하다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와이프 구혜경의 39번째 생일입니다.
24살이란 나이에 저와 결혼후 15년이란 시간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살게 해주겠노라 약속을 하고 데리고 왔건만...
힘든 시간들을 잘 견디며 곁에 있어 주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결혼 15년차인 저희에게는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그래도 집사람은 아이에 대한 희망을 놓질 않습니다.
하늘도 당신의 마음을 안다면 우리에게 꼭 아이을 선물하리라 믿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도 힘든 과정이기에 옆에서 보며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해 항상 미안합니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생일이고 기념일 같은것을 제대로 챙겨준적이 거의 없어서 올해에는 꼭 기억에 남을만한 선물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곁에있어주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아이도 좋은 선물이겠지만 무엇보다도 난 건강한 당신이 더 소중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고~~~~~~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신청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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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의 39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최영준
2010.03.15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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