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라디오로 듣다가 처음으로 레인보우를 설치하고 사연 올려봅니다..항상 편안한 목소리가 허윤희님의 모습이 참 궁금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더라구요..
이렇게 음악 들으며 글을 쓰는 이 시간이 참 편안하네요..
어김없이 내일의 머리아픈 일들이 있겠지만..그래도 지금의 편안함을 즐길래요ㅋ
뒤에서 응원만 했었는데 이렇게 앞에서 응원해드릴려나 손발이 살짝 오그라드는데요^^
항상 좋은 방송 참 감사해요..
다음에 또 놀러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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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 남겨요^^
김미화
2010.03.03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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