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흠..힘이되어주실래요?
배은경
2010.03.02
조회 39
언니...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제가 저번에 사연을 올려서..언니가 읽어 주었을때..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저도 알고 있지만.. 누군가 힘내라고 잘 할수 있을거라고..라는 말을 듣고 싶었었거든요//
근데..제가 또..언니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사연을 또 올리네요..

제가 새로운 일을 시작 했다고 했잖아요..
일하는 곳에서... 좀 힘들어서요..
일은 힘들어도 재미가 있어서..잘 버텨가고 있는데요..ㅠ
사람과 사람사이라는게..정말 쉽지가 안네요............
저는 일을 잘은 못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피해는 주고 싶지않아서..노력이라도 하는데...
같은 시기에 일은 시작한 사람이.. 꼭 저와 같은 마음은 아니더라구요..;;;; 그저 한 발짝 떨어져서.. 보는 그 분(?)을 보면..
정말.. 나이는 제가 어리고 제가 더 늦게 시작 했지만..
좀 화가 나더라구요... 집에 들어오면.. 너무 지친 몸을 침대에 뉘우면..더욱더..그 분이 미워 지드라구요...
사람이 사람을 미워한다는게..정말 힘들다는 걸..알거든요../
저번에 일하던 곳에서도 그래서..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하고 싶던 일을 겨우 찾아서... 일을 배우면서..하는데..
또.... 이런 일이 있으니.. 힘들어요...ㅜ^ㅠ
언니...어떻게 해야 하죠? ㅠ

신청곡 있어요..

먼데이키즈의 투명한눈물.. 듣고 싶네요...ㅠ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