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제가 저번에 사연을 올려서..언니가 읽어 주었을때..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저도 알고 있지만.. 누군가 힘내라고 잘 할수 있을거라고..라는 말을 듣고 싶었었거든요//
근데..제가 또..언니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사연을 또 올리네요..
제가 새로운 일을 시작 했다고 했잖아요..
일하는 곳에서... 좀 힘들어서요..
일은 힘들어도 재미가 있어서..잘 버텨가고 있는데요..ㅠ
사람과 사람사이라는게..정말 쉽지가 안네요............
저는 일을 잘은 못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피해는 주고 싶지않아서..노력이라도 하는데...
같은 시기에 일은 시작한 사람이.. 꼭 저와 같은 마음은 아니더라구요..;;;; 그저 한 발짝 떨어져서.. 보는 그 분(?)을 보면..
정말.. 나이는 제가 어리고 제가 더 늦게 시작 했지만..
좀 화가 나더라구요... 집에 들어오면.. 너무 지친 몸을 침대에 뉘우면..더욱더..그 분이 미워 지드라구요...
사람이 사람을 미워한다는게..정말 힘들다는 걸..알거든요../
저번에 일하던 곳에서도 그래서..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하고 싶던 일을 겨우 찾아서... 일을 배우면서..하는데..
또.... 이런 일이 있으니.. 힘들어요...ㅜ^ㅠ
언니...어떻게 해야 하죠? ㅠ
신청곡 있어요..
먼데이키즈의 투명한눈물.. 듣고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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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힘이되어주실래요?
배은경
2010.03.02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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