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마흔의 홀로서기
조대룡
2010.03.03
조회 53
ㅇ입사하면서 줄곧 회사 숙소에서만 전전긍긍하다가
이제 마흔이 된 나이에 홀로서기를 하게 된 직장인입니다.
ㅇ회사를 마치고 아파트에 문을 열고 들어서면,
어두운 거실이 저를 맞이하네요.
그럴때마다 제가 매일 먼저 하는 것이
불을켜고 CBS 라디오를 켜는 것입니다.
ㅇ이제 불혹이라는 조금 늦은 나이에 혼자 서게 된
저로서는 아무도 없는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서는 것이
많이 어색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꿈과 음악사이를 들으면서 밥도 하고 책도 보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되어 한편으론 좋답니다.
ㅇ항상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크라잉 넛의 "밤이 깊었네"를 신청합니다.
꿈음이 시작할때는 언제나 밤이 깊어갈 때니까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