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데 봄비가와서 어수룩해서인지 왠지 좀 있으면 꿈음을 할것같은 저녁같은 아침이네요..
꼬맹이들이 깨어나기전 조용히 옥수수차를 마시며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사연읽고 웃어보는 여유로운 이시간...
윤희씨에게는 넘 이른 인사지만 그래도 "안녕하세요..기분좋은 목요일!비오는 아침입니다"하고 싶은 오늘이네요
얼마남지안은 2월 다시찾는 3월 모두모두 잘 마무리하고 멋진 출발을 함께하고 싶네요..
이제 꼬맹이들이 4학년 2학년이 되네요...
아직두 유치원생같은데 학년은 쭉쭉 올라가고 참 저도 한해두해 나이가 들어가고 참 허락없이 가는 시간들이 아쉬움들로 채워지는듯하네요
오늘 내리는 봄비가 왠지 차분하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허락하는 느낌이네요...
이쁜봄 행복한봄 희망찬봄을 화이팅하면서도 아직 겨울이 아쉽기만 하네요 유난히 추웠던 올겨울 그래도 많은 눈으로 행복했고 따끈한 이불속이 만냥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훌훌털고 일어나야겠죠...
행복한 출발! 아자아자 화이팅하세요... ^^
김동률 =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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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꿈음이 시작되는 시간만냥...
송은숙
2010.02.25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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