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음과 함께 하는 오늘밤!~~
제가 원래 초저녁에 잠이 많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거든요.
오늘은 남자셋 (남편,큰아들,작은아들) 이 다들 귀가가 늦어져
기다리며, 꿈음을 듣고 있습니다.
초저녁엔 남편과 밥도 먹고, 데이트도 즐기고, 한밤중 남편은
자원봉사 하러 나가고, 큰녀석은 대학신입 모임에, 작은녀석은
공부하러 학원에.....
간식을 만들어놓고, 세 남자를 기다리며, 혼자 집에 남아있는밤이네요.
좀은 적적하고, 외롭기도 하지만, 음악도 듣고, 사연도 듣고, 촉촉한
윤희님의 멘트를 들으면서...
이 밤을 붙들고 있습니다.
큰녀석이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바닐라유---------좋아좋아
ABBA--------I have a dream
신청할께요.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꿈음을 잠결에 들으며, 오늘밤을 넘겨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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