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 받아요. 윤희씨와 꿈음가족들..

설날인데 집에는 안가시나요?

저번에도 애기했듯이, 전 연평도에서, 수원으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어
이렇게 컴퓨터도 하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섬이다보니 고생하며 가족들도 설날에 못봤거든요..
아직 적응 잘 안되지만,,, 하루 하루,, 더 값지게 보낼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화이팅!! 꿈음!!!

그리구,, 장갑사고 편지까지 써놓고 아직도 안보내서,,
이제 유통기한도 이미 지난거 아닌가 (봄이오고있잖아요.ㅎ)생각이
들어요...

오늘,, 어머니 요리도 도와드리고,,,청소도 해드리고,, 했어요..
너무 고마운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 죄송해요.. 잘해드리지 못해서.

꿈음!! 화이팅...늘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