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홍해강이 4.5생일을 축하해주셔요~
홍의주
2010.02.16
조회 30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방송은 당연히 잘 듣고있고요~
2월17일 홍해강이 생일입니다. 작년부터 생일초를 꽂는 순간까지
고민이 되는건 4돌이됐는데 한국나이로 다섯살이라서
초를 네개를 꽂아야하는지 다섯개를 꽂아야하는지 고민이돼요~
두돌때만해도 제가 일을하느라 할머니한테 엄마라고 하고
말도 더뎌서 일찍 어린이 집에 보냈는데 지금은 말을 너무
예쁘게 잘해서 이쁨을 독차지한답니다..물론 까불기도 엄청나지만요~
근데 올해는 고민이 하나 더 생겼어요..
생일선물 뭐가지고 싶냐물어보니 (괜히물어 본거같아요~)
"뽀로로삐용삐용경찰차바퀴고치는자동차 사줘"
이러더군요..그래서 무심코 '응'했어요 그리고 그게뭐지?
에이모르겠다 그냥자동차 사주지뭐...
그런데 문제는 하루에도 몇번씩 잊어버리지도 않고
저에게 확인을 한다는거랍니다..
"엄마! 뽀로로삐용삐용경찰차바퀴고치는자동차 사줄꺼지?"
"엄마! 뽀로로삐용삐용경찰차바퀴고치는자동차 언제 사러갈꺼야?"
말을 너무 또박또박 잘합니다..
이러다 거짓말쟁이 엄마되면 어쩌죠?
고민에 빠지다 아들 얼굴만보면 정말 그 차동차가 어딘엔가
존재할것 같은 느낌? 희망을 가져봅니다..
신청곡 들려주셔요~우리 아들 생일도 많이 축하해주시고요~
신청곡은요~ (저번과 같이) mc몽 김태우의 so fresh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