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골(대전)을 낮에 내려가야 할것 같아 이렇게 아침 일찍 꾸벅이 새해인사를 전해요...
우울할때는 위로가 되어주고 즐거울때는 달콤한 초콜릿이 되어주고 화가날때는 맘을 달래주는 하루를 마감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방송 2009년에 저에게 넘 많은 것을 주시고 함께해주셨다는 생각이듭니다..
새해에도 달달하게 맛있는 음악과 목소리로 함께 위로받고 응원받고 하겠습니다...
윤희님도 피디님도 작가님도 해피해피해피한 새해되시구요...
편안하고 건강한 2010되시길 기도할께요...
여러분도 아자아자 화이팅하는 새해되세요...^^
럼블피쉬 - 으랏차차
서영은 - 웃는거야...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윤희님 새해인사 꾸벅^^
송은숙
2010.02.12
조회 2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