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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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습니다.
강병선
2010.02.13
조회 38
또 왔습니다.

꿈음에 열혈 청취자도 아니고 가금씩 듣는데

힘들 때만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제 나이 35.

사랑을 조금 알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인생은 만나고 헤어짐에 연속이라고 하는데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한것 같네요

그런데 나이를 먹으니까 정리하는 시간이 조금은 빨라진것 같습니다.

이젠 그녀를 놓아줄 차례라는 것을...

제가 아픈 만큼 그녀도 더 아프다는 것을 이젠 깨닫았습니다.

인연이 아니라면 그녀를 위해포기해야겠죠

그래도 조금씩 인생에 대해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같이 했던 추억들도 소중하다는 것을...

내일 설날에 집에 갈려구요

엄마해주신 밥이 먹고 싶네요

그리고 이젠 새해가 밝았으니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요

오늘 그녀가 멀리 떨어져 있어 이 방송을 듣지 못하지만

미안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행복하라고 전해주세요

다시 시작해야죠

오늘 김동률 기억의 습작을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여기에서 제 심정을 말할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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