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하세요?
잠깐, 들어왔어요.
어제도 일하며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
좋은 곡들 참, 많이 나와서좋았어요.
제 생일이 2월 14일인데, 축하해 주실꺼죠? ^^
생일날 돕는일하게 생겼네요. ㅜㅜ
7일날 형부가 처제 생일이라고 미리 이벤트 열어 주셨어요.
형부가 잘 아시는 곳 사장님 찾아 갔어요.
들어가는 순간, 신랑은 우와~하며 입이 벌어졌죠.
근사한곳을 갔죠.
가족들끼리 다같이 참치회집 가서, 랍스타도 금가루 뿌려서 나왔고,
킹~뭐도 먹고, 엄청, 잘 많이 먹고 왔죠.
먹으면서 저는조카들 다 보고... 첨에얼마 먹지 못했지만,
형부가 추가로 시켜주셔서, 많이 나왔는데, 다 못먹고... ㅜㅜ
참치회가 몸에 그렇게 좋더라구요.
형부 몇십만원 돈 엄청, 나오셨을꺼에요...
청취후기 남길 시간도 없이 늘 바쁘네요... 휴~
종종, 문자도 하고 하지만은...
나중에 또 뵈요... ^^
신청곡: 생일축하노래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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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 축하해 주실꺼죠?
백경원
2010.02.10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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