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이제 잠자러 갑니다.
민 봄내 님,,,이름이 볼때마다 너무 이뻐서
혼자 되네이곤 한답니다.
누가 이렇게 봄향기가 방긋하는
이쁜 이름을 지어 주었을까요~~~
우리딸은 시라 입니다.
탈렌트 채시라님과 같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채시라님은 때시,어찌라,한문이고
우리 딸은 한글입니다.
저의 고향에서 가을에 농사가 잘되어서
곡식이 꽉차게 여물었을때
실하다고 합니다.
그 말을 이름으로 지었답니다.
시라 ,,,,,
그런데 봄내 님의 이름이 더 이쁜 것 같아서
은근슬쩍~~~~~질투가 생기기도 합니다.ㅎㅎ
윤희님,봄내님,,,,,,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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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음악이 행복해요~~~
김영순
2010.02.11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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