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꿈많은 스물두살 대학생이에요.
제겐 고2 때 등굣길에서 만난 첫사랑이자,
3년 동안 짝사랑해 온 동갑의 여자애가 있어요.
그런데 그 아이가 설이 지나면 곧 중국으로 2년동안 유학을 떠나요.
그냥 떠나보내면 후회하고 또 후회할 것 같아서 제 솔직한 심정을 장문의 편지와 함께 3년간 그 아이를 그리며 접어 온 행운의 별들을 유리병에 담아 줬어요.
아직 답을 받진 못했지만 그동안 대학입시로 인해 고백할 수 없었던 제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서 후련하네요
그치만 한편으로는 그녀가 떠나는 날이 다가오는 요즘 하루하루가 많이 초조하기도 하네요.
그녀가 떠나기 전 딱 하루만이라도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녀는 지난 3년간 제 간절한 꿈이었답니다.
제 오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김남길'씨가 부른 '사랑하면 안되니'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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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짝사랑해 온 첫사랑이 멀리 떠나요~
허지헌
2010.02.10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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