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윤희님 너무해용 ㅠ_ㅠ..폭풍눈물
박청미
2010.02.08
조회 52
윤희님 너무 해용 ㅠ_ㅠ 어제 사연올리고 두시간동안 꼼짝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레인보우 틀어놓고 엠피쓰리라디오녹음시켜놓고 기다렸는데 끝내 안읽어주시더군요..흑흑 오늘은 꼭! 기대할게요~

제게는 아주아주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리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만날때마다 꼭 안아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친구에요. 그 친구가 생일을 맞게 되었는데요.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사연을 보냅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지혜에요.
지혜와는 2006년에 처음 만났는데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초롱초롱한 눈이 인상적인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2007년에 제가 안좋은 일을 겪으면서 잠시 연락이 끊겼었어요. 그러면서 잠시 잊고있다가 일년 전에 지혜에게 먼저 다시 연락이 왔을 땐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 의심이 됬죠. 나한테 뭘 바라는 건 아닌가.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말고 그냥 믿고싶어요. 나한테 다가와 준 용기가 너무 이뻐서요.
겉으로는 웃지만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지혜. 일년 전에 니가 나에게 다가오면서 했던 말처럼 나도 니 아픔,슬픔,기쁨 모두 다 같이 나누고 싶다. 조금만 더 마음 열어줄래? 난 언제든 니 고민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어. 그럼 지혜야 생일 축하하고, 겉으로는 틱틱거려도 내가 너 정말 많이 아끼고 있다는 거 잊지마.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람도 못믿고 사람의 마음도 못믿으면 사랑도 못믿겠지?
그렇다면.. 나를 믿어^^
-청미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