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거...
이돌연
2010.02.10
조회 38

전 생일이 항상 설 명절 앞이라 학교 다닐때 부터

제대로 챙기질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생정도가 되어서야 친구들과 스스로 생일을 챙겼는데

이제 그 친구들이 아이낳고 키우고, 시댁 명절 준비하느라

또 절 외면하네요..흑흑.. 슬퍼지려고 하는데...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 친구 엄마들이 이제 제 친구들이 되어서

생일이 축하 해 준다고 하네요...다시 행복해 지려고 해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누군가가 내가 세상에 태어난걸 축하해주는 사람

들이 가족만 있다면 넘 슬픈 일이지만 새로운 인간 관계를 통해

계속 인간 사슬을 만들어 가면 지금처럼 덜 우울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행복 하답니다. 저녁에 맛나게 먹고

윤희씨 만나러 다시 올께요.

그리고 윤희씨도 제 생일 축하 해 주실꺼죠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