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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꿈음 부부애청자 입니당..~ ^^
신랑과 사내연애해서 결혼한지 3년이 조금 넘었어요..~
같은 회사이지만, 사무실은 좀 떨어져 있었는데요, 한달전 제가 있는 사무실 이전으로 신랑 사무실 앞건물로 오게 됐어요..
둘다 야근이 많아서 아침 겨우 같이 먹고, 가는 길이 달라 출근도 따로하고.. 저녁에 잠깐 한시간정도 얼굴보고 하는게 다였는데,
요새 차가지고 같이 출근 하고,, 또 저녁에도 왠만하면 시간 맞추려고 하고 있어여..
그러다보니 전과 달리 아침 저녁으로 대화시간도 늘어나고, 여차하면 집으로 바로 안가고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내일은 저희 신랑 생일이에요~ 서른 여섯번째...(신랑 나이 먹는게 너무 싫어요..ㅠ.ㅠ)
얼마전 힘든일을 겪어 둘다 지쳐 있었는데, 2월부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일부러라도 웃을 일 만들어 다시 신혼처럼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하는 편이긴 하지만..
윤희씨 목소리에 빌어 다시 한번 고백하고 싶어용.. ^^
신랑!
오빠도 힘들었을텐데 티 안내고, 나 더 많이 위로해주고,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 나 하나 추스리기도 너무 힘들어서 오빠 생각을 못했었어..
2010년에는 우리 더 좋은 일들만 있겠지? ^^ 있을거야 분명히! ^^
설날이랑 겹쳤으면 미역국 못먹었을텐데 다행이야~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구~
지금보다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자~!
신청곡 : 거미의 '골목을 돌면' (생일과 무관한 노래네요..^^)
PS. 내일 밤에 꼬옥~ 들려주세용~~ ^_^ 미리 감사드릴께요~~~
아참..생일선물도 보내주시면 더더욱 감사할꼐요.. 크크
그리고 제가 1월초 눈 많이 올때 찍은 사진 하나 올려여.. 여유로워보이기도 하고, 외로워보이기도 한 사진같애여..제가 보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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