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개월, 6살된 울 첫째 지성이..
작년 11월부터 유치원에 안보내고 있어
한글이고 숫자고 잊어버릴까봐
틈틈이 알려주고 있는데,
오늘은 편지를 써봤어요..ㅋ
편지가 뭔지도 모르는 지성이가
먼저 편지를 써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ㅋ
한글자 한글자 잘은 몰라도 읽으려고 애쓰는 아들 모습에
흐믓하더라구요...
며칠전 단골 미용실에 설을 앞두고
애들 머리자르러 갔었는데,
울 첫째랑 동갑내기 아이가 머리자르고 있더군요..
그아이의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6살인데 영어를 참 잘한다하드라구요..
영어책을 혼자서 줄줄 읽을 정도라 하네요..
조기교육도 좋지만,너무 일찍부터 아이한테 그런걸
강요하고 싶진 않아요..
근데...자극은 되더군요....
애들 교육을 생각하면 머리에 쥐나네요...ㅋ
민경훈-아프니까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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