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설 준비를 하기 위해 여기저기 다녔어요.은행에서 세뱃돈도 꺼내오고, 다른 준비도 했습니다.
작은 새언니께는 화장품이랑 생황용품 상품권을 마련했지요.또 서적도 두 권 장만하구요.
조카딸에겐 세뱃돈과 함께 주려고 이것저것 챙겨봤어요.유럽기행에 관한 서적과, 동양문화 소개서,그리고 최근 영화 DVD 다섯 편,국립박물관 전시회 티켓 두 장.
외숙모 식구들이 어머니께 세배를 오면 드리려고 건강식품과 곶감,과자세트도 샀습니다.
제 생활도 빠듯한 걸 생각하면 이런 준비를 안하고 싶지만, 인간관계는 또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갈 일은 아니잖아요?
앞으로 몇 달 고생해야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마련하고 나니 뿌듯하고 참 좋네요.다들 설준비로 바쁘고 힘들지요?
꿈음에서 좋은 음악 들으며 그 시름 내려놓으면 한결 홀가분한 기분이 될 것같아 신청곡 남겨요.고맙습니다.
신청곡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왁스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샵
체념-빅마마
아파요-김현정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루비-핑클
사랑이 지나는 이 자리-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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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준비를 하면서
정현숙
2010.02.11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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