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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첫 사연.
우수나
2010.02.04
조회 38
언니 안녕하세요.
매일 MP3를 통해서. 버스에서 이렇게 저렇게 잘 듣고 있는
꿈음의 애청자 예요.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가입하고 글을 써봐요.
매일 듣기만 하다가 사연을 이렇게 쓰고
듣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생각을 하면 너무 좋은거 있죠
저는 23살 대학교 3학년을 준비하고 있는 꿈많고.
생각도 많은 여대생입니다.
23살이면. 최신 유행에 민감한 나이라고 할 수있지만
저는 김건모 노래나 김현철 노래 유재하 노래 뭐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노래가 좋더라구요
그런데 꿈음 에서는 항상 좋은노래만 나와요 아주 정말
마음에 들어요.
처음에는 타 방송 라디오를 들었는데 선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항상 MP3에 93.9 를 맞춰놓고 꼭꼭 듣고있어요.
일단 처음이라서 이렇게 인사드리구요
그럼 신청곡도 한곡 하고 가겠습니다.
꿈음 가족 여러분과. 윤희언니랑 같이 듣고싶어요.
김광석- 먼지가 되어
꼭 꼭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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