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잘못 올려 다시 올립니다.
축복으로.....
전철안이다 보니...죄송 ㅇ^^ㅇ
매일매일 듣기만 하다가
가끔 욱해서 글 올리던 차재홍입니다.
이제부터는
욱보다는 차분모드로
참여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전철안인데 모두들 퇴근길에
지친모습이 안스럽습니다.
퇴근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
허윤희아나운서가 힘을 주세요.
모두가 몇시간 만 있으면
내일새벽을 맞을텐데요.....
모두의 건강한 삶과 일상을 축복해주세요.
이제부터는 차분모드로
적극 함여 하렵니다.
그리고 혹시나 이방송듣고 있을
레드스톤의 박치영사장님 화이팅!
하라고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용산에서 전자쪽 사업을 하고 있는데
힘든 가운데
정직과 성실로 버텨오는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서요.
물론 전 고객이고 알고 지낸지가
벌써 10년정도가 되었으니
고객과 사장사이에 신뢰가 쌓였기에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싶어서요....
저녁시간에 화이팅할 수 있는 노래가
어떤 것이 어울릴까요?
허윤희아나운서님...선곡 부탁 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