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겨울방학이 끝나네요.
내일 드디어 개학을 하니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학원에 다닌 아들이 대견하기도 하고
불쌍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엄마 아빠가 학교 다닐적에는 방학때는 노느라고 정신없었는데...
학교 다닐때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너희들이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고....푸념을 해보네요..
그만큼 살기 힘들어졌음이겠지요~~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는 책도 나오는걸 보면
씁쓸해집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기도 하던데...
'공부하라는 말 한 마디 하지 않았고, 그냥 자식을
믿어 주었다'고...
성인군자의 반열에 오르신 분들의 말씀 같아요 제게는.
꿈.음 중간쯤에 아들이 귀가합니다.
따뜻하게 맞아줘야 겠어요..
오늘도 정말 애썼다~~어서와라...아들아!
네가 정한 목표이니 이루는 과정도 모두 너의 몫이니....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할 수 밖에...
마음 가벼워지는 금요일에 듣고 싶은 곡은??
소풍~~~(김동률)
케이윌의 '햇살이 밝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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