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초등학교 개학 한다고,,,,
오늘밤에 날새면서 숙제 해야 한다면서
과젯거리 이것 저것 사러 오신 손님들이 많아서
퇴근도 늦어지고 ,정리도 늦어졌어요.
저도 그랬지만 방학 개학 전날 숙제하는 일이
많지요,,,,,,
엄마들은 짜증스럽다면서도
아이들을 데려와서 이것 저것 다 챙겨 준답니다.
개학 하고나면 한동안 바빠서 카페도 자주
못 올것 같아요~~~
그래도 가게 보면서 문자도 보내고 그런답니다.
좋은음악 다정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가게보는
기쁨이 있어서 하루종일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사랑하는 꿈음 가족분들,,,,,
즐거운 밤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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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개학날입니다.
김영순
2010.02.02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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