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
한해가 접어 들어서
나이 한살을 더 먹어서 그런지
건망증이 날로 심해지는것 같아요 .
건망증? 식구들도 애교로 봐주더니
이제는 슬슬 걱정이 되나 봅니다 .ㅠㅠ
약속이 있는데 몇시에 어디서 만나기로 했더라 ?? 하면
건망증 증세이구요 .
" 뭐라고 난 그런 약속을 한적이 없는데 ; 하면
치매라요 ,, 하하하 ..
글쎄 어젯밤엔 샤워 한다고 욕조에 물받아 놓곤
잠이 든것입니다 ..
차암내~~~~ 아이고 아이고 .. 소리가 절로 나오던군요
세탁기 돌려놓고는
다시 세탁문 열어서 세제를 넣었습니다 .. 이런 ~
윤희님 ~
저 어쩌면 좋지요
이제 2월 초순인데
일년동안 얼마나 많은일을 꺼먹고 살지 ,
앞이 깜깜 하네요 ...
신청곡 .. 노영심에 그리움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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