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비처럼 영화처럼..
이향미
2010.02.09
조회 34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요즘 꿈음에서 하모니ost를 접했는데(어제도요..) 오늘 이 영화를
보게 됐어요.
감성지수가 저랑 비슷한 세사람과 보면서 간만에 또한번 울고 나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비처럼 음악처럼 그리고 영화처럼..
그냥 이 분위기로 하루를 차분하게 보내볼까 해요.
들쑥날쑥한 분위기가 이어질 때 합창단 지휘를 맡으신 나문희씨가
음악이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면서 한사람 한사람 자기소개를 하는 씬이 유독 생각나네요.
사연많고 상처없는 사람이 없는 게 우리네 삶이라면
꿈음을 애청하는 우리 모두도 꿈음을 좋아해서 정해진 시간대에 만난다고 생각하면 마음 한켠 어딘가에서 찌르르 신호가 옵니다.
단하루의 만남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그녀들처럼
마음의 쉼을 위해 꿈음을 듣는 우리들 처럼요..

"마이 힘들제? 나도 힘이 든다.
그래도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남은 시간이라도 웃으면서 살아야 안되겠나"

-문옥이 유미에게 해주는 말, 중에서-

<신청곡>
성시경-내게 오는 길
햇빛촌-유리창엔 비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