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초로의 얼굴붉힘
늘푸른
2010.01.29
조회 35
들은 지 약3여년된, 지금에서야 글이라는것을 써봅니다.
몇달 전까지는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듣다가 이제는 집에서 듣고 있지요.... 그러다보니까 시간도 있고 해서 얘기를 써봅니다.
이제 슬슬 오학년을 바라보고 있는 세월에 이런 여유(?)아닌 여유를 가지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아니네요.
우리의 늦동이(행복동이)와의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 천국입니다.
윤희씨의 청아한 소리가 창가의 겨울 어둠의 차가움을 따뜻하게하는 밤에 노래를 부탁드립니다.

휘성 - 안되나요
하덕규-사랑일기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좋아-신승훈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