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벌써 2월이 왔네요~
2월과 함께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아요^^:
어느새 서른이라는 나이와 함께
2010년이 밝았고, 또 어느새 훌쩍 1월이 지나가버렸어요~
물론 아쉬움도 있지만, 봄이 오는 것 같아서 그냥 웃어요~
서른, 괜찮은 나이라 생각들었고 전 별루 아무렇지 않았는데,
몸이....몸이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침도 맞고 치료도 받고 그러고있어요~
건강이라는건 자부하면 안된다는거 또 이렇게 다시한번 느끼네요!
윤희씨도 미리미리 검사받고 지켜야할 것 같아요~
2월에는 봄과 함께 좋은소식들도 많이 들렸으면 좋겠어요~
저에게도, 윤희씨에게도, 꿈음가족들에게!
모두에게 웃을 수 있는 일들만 가득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신청곡은요,
김현철 - 봄이와
롤러코스터 - 라디오를 크게 켜고
뜨거운감자 - 봄바람따라간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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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오면
오인옥
2010.02.01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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