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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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 은하주공상가
김영순
2010.01.20
조회 42
여기서 가게를 합니다.
9시쯤 퇴근을 하는데 상가 끝 부분 바닥을 뚫고
서너군데서 수돗물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추위가 풀리면서 상가 벽돌 안의 어느 부분이 얼었다 터진 모양입니다.

지하에는 체육관이 있는데 거기로도 물이 새들어가고 있답니다.

올해 상가 회장분이 인테리어 가게 사장님이신데
여기 저기 수도 관리하는 곳으로 전화하시고~~~

아직 퇴근 안 하신 분들은 그냥 멍하니~~~
안타깝게 바라만 보고 계셨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인테리어 사장님께선,내가 퇴근도 못하고
왠 날벼락인지!!!~~~~

얼마만의 폭설과 추위라더니~~~
여기서
가게 한 지 한 10 년 만에 처음보는
일이었습니다.

수도관리과에서 직원이 오신다는 말을듣고
그냥 집에 왔는데,,,,,
자꾸 미안함과 죄송함으로 마음이 걸리네요~~

김범수 님의 약속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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