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날이라는데요..
어쩌죠?? 그래도 일할 사람은 일터로 나가고,
공부하는 학생들도 학원으로 학교로 가고,
직업없는, 직업 구하지 못하고 있는 저 같은 줌마는
모두 나가고 없는 따뜻한 방구들 짊어지고 하루종일
음악과 책과 함께 놀고 있으니 한량이 따로 없단 생각 드네요.
무사히 귀가하길 기다리는 하루도 행복하다 생각할래요...
따뜻한 밥과 국 준비하며, 또 간식도 만들어 놓고 맛있게
먹어줄 가족 생각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나름 의미있다고
생각하렵니다...
추운 날 종종걸음 치면서 열심히 산 모든 이들의 하루를
위로하고 싶은 날~~~
신청곡:널 사랑하겠어(유리상자)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하림)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윤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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