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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두분모두 백내장 수술을 하셔야된데요.
류신아
2010.01.19
조회 50
저는 저만 나이를 먹는줄 알았는데 부모님도 연세가 드시는 걸 부모님께서 백내장에 걸리고나셔서 알았답니다.저는 상식으로 60세가 넘으면 백내장에 걸린다고 하는건 알고있었는데 부모님 연세 잡수시는건 몰랐지 뭐에요. 이런 미련한 바보가있나?그래도 저는 부모님께서 어두운데 불도안키고 신문을 보시거나 집안일을 하시면 항상 쫒아다니면서 불을 켜드렸어요.그리고 주말에 부모님께서 안계실때 뉴욕에있는오빠와 통화를 했답니다.맨날 하는말만 하면 지겨우니까 전 뉴욕에 눈에좋은약이 없냐고 물었죠.그러니 오빠가 왜그러냐고 물어서 저도모르게 부모님이 백내장이라고 수술을 두분다 하셔야하는데 돈이없어라고 말했죠.그리고 통화를 끝낸후 오빠는 남동생에게 그애기를하고그리고 안부전화한번도 안오던 올케한테 부모님 걱정하는 안부전화가 왔다고 하더군요.그리고 남동생에게도 전화가 저녁에오구요.오빠가 평상시에 집에 안부전화안한다고 야단친 모양인것같았어요.동생은 2월달에 일찍 수술에필요한걸 가져올테니까 돈 걱정 하지말고 수술 하시라고.그리고 제가 그애기안했으면 아들은 도움도 안됐을거라고하니 아버지도 맞다고 하셨다.부모님 눈수술이 잘되었으면 좋겠다.CBS꿈음을 들으며 기도 열심히하면 수술이 잘되겠죠?저는 그날하루 제자신이 대견했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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