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윤희님!
40대 끝자락에 서니 마음도 어수선하고
오랫만에 사연을 남기려니 망설임과 설레임도 교차하고...
사연을 몇번이나 썼다가 지우고를 반복하다가
용기를 냈네요.^^.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기는 사연.
40대를 보내고 낯선 50대를 맞이하려니
서글픔에 알수없는 두려움도 조금씩 밀려오고
그 여느해와는 또다른 뒤엉킨 감정들 탓에
많이도 방황합니다.
찬바람 부는 호숫가도 혼자 쓸쓸하게 거닐고
장돌뱅이처럼 낯선 거리를 걷고 또 걸으며 사색하고...
날씨도 춥고 마음마져 추운데 그래도 오늘은 윤희님의
포근한 음성이 많은 위안을 주네요.
도원경 : 다시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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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남왕진
2009.12.28
조회 7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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