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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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철수하는 날
한정연
2009.12.16
조회 32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있는 공연장의 무대감독이에요~ 일이 늦게 끝나는 날이면 항상 꿈음을 들으며 퇴근을 하기도 했고, 문자로 음악도 신청해봤는데 이렇게 사연을 올려보기는 처음이네요.

지금은 오페라 공연중인데,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하는 공연이라 오늘은 시간적 여유가 생기네요.
그래도 공연이 끝나면 바로 철수작업에 들어가니, 오늘은 굉장히 늦게 끝날 것 같습니다. 아마 꿈음이 끝날 때 즈음...퇴근하지 않을까 싶네요.

매번 공연을 위해 작업을 하고 공연이 끝나면 다시 정리하는 일이 5년차인 저에게 익숙해져야겠지만, 그래도 공연이 끝나면 허전한 마음은 변하지 않네요.

날씨도 무척이나 추운데, 철수작업이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제가 퇴근하는 길, 외롭지않게 음악 한곡 틀어주세요.
오늘은 좀 따끈한 음악이 듣고싶네요.

리사오노의 J'ai vu 들려주세요.
집에가는 길에 듣는다면 허전한 기분이 달래질 것 같네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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