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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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손기웅
2009.12.13
조회 36
꿈음 들은지 1년 되었어요.. 윤희씨의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에 신구세대를 넘나드는 주옥같은 음악까지.. ㅎㅎ 너무 광고멘트 같았나요..

오늘 두달만에 소개팅을 했습니다. 반복되는 멘트와 특별할 것이 없는 느낌들, 휴우.. 돌이켜보면누군가를 잠시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기가 반복되는 2009년이었네요.. 한 해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마음은 항상 그 사람을 떠나지 못하는거 같아요. 벌써 1년 반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마음은 왜이리 아픈지...

그 사람 생각이 많이 나는 요즘입니다. 혼자서 아무도 모르게 아픔을 삭히려고 했는데 오늘은 그냥 하소연 하고 싶은 밤이네요..

신청곡으로 봄여름가을겨울 4집에 있는 ' 안녕 또 다른 안녕'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음반입니다. 열심히 듣고 있으니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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